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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마무리 되가는 현장의 모습입니다. 텅 빈 공간이 허전해 보입니다.
생활에 필요한 집기가 배치된 모습입니다. 이제 사람 사는집 같습니다. 편안한 느낌이네요
위 사진에서 사용된 색상을 팬톤 컬러칩에서 골라 보았습니다. 선정된 색만봐도 잘 어울리지 않나요?
사람들의 취향은 정말 다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답은 없지만 이쁜집을 꾸미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1. 독자가 이쁘다고 생각하는 집의 사진을 선정합니다.
2. 사진에서 색을 추출해봅니다. ( 4~5 개면 충분합니다. )
3. 추출된 색에 맞춰서 공간을 채워 나갑니다.
4. 인테리어를 계획하신 분이면 추출된 색을 기준으로 마감재를 고르시면 됩니다.
1) 원하는 색상을 선정한다.
2) 적용할 마감재 타입(타일, 도배, 마루, 목재)을 선정한다.
3) 제품을 선정한다.
5.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면, 이사갈 집에 맞추지 마시고 사진을 기준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진행하면서 안맞는 색은 페인트를 칠하거나 소품등을 이용하여 가려주면 됩니다.
- 노루페인트 컬러칩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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