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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집입니다.
수도 계량기 설치입니다.
사무실 공사를 하면서
수도 계량기를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지
모르고 사용하다가
관리소장님이 이야기해주셔서
부랴부랴 설치했습니다.
가정집처럼 계량기가
별도로 있는 줄 알았네요
계량기를 직접
달아보는 건 처음이지만
부품만 봐도
계량기 들아갈 공간만 있으면
쉽게 교체가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기존 배관을 잘라내고
계량기를 달아줬습니다.
계량기 교체는 단순하고 쉽습니다.
혹 파손되면
직접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참고로 계량기는
동네에서 삼만 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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